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28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11개 🏆세 글자: 286개 네 글자:358개 다섯 글자:352개 여섯 글자 이상:917개 모든 글자:2,025개

  • : (1)젊은 나이에 일찍 백발이 되는 병. 선천성이나 유전성 또는 후천적인 피부 질환에서 온다.
  • : (1)자동차나 각종 기기, 생활용품 따위를 빌려주는 대가로 요금을 받는 사업.
  • 갈이 : (1)짐승이나 새의 묵은 털이 빠지고 새 털이 남. 또는 그런 일.
  • 메신 : (1)‘털메기’의 방언
  • : (1)벨기에 중부 브뤼셀 동남쪽에 있는 읍. 1815년에 나폴레옹 일세가 패전한 전투로 유명하다.
  • 멩이 : (1)‘털메기’의 방언
  • : (1)‘재떨이’의 방언
  • 총이 : (1)검고 푸른 무늬가 장기판처럼 줄이 진 말.
  • 양말 : (1)털실로 짜거나 뜬 양말.
  • 여름 : (1)여름철의 새나 짐승의 털. 흔히 봄에서 초여름에 걸쳐 털갈이를 하고 새로 난 털을 이른다. (2)여름철에 누렇게 되어 흰 반점이 나타나는 사슴의 털. 붓이나 모피 따위의 재료로 쓴다.
  • : (1)기니피그에 기생하는 이.
  • 이개 : (1)먼지를 떠는 기구. 말총이나 새털, 헝겊 조각 따위를 묶고 가는 자루를 대어서 만든다. ⇒규범 표기는 ‘먼지떨이’이다.
  • 제거 : (1)털을 없애는 일.
  • 모자 : (1)짐승의 털가죽으로 만든 모자. (2)털실로 짠 모자.
  • 부리 : (1)‘텁석부리’의 방언 (2)‘털보’의 방언
  • 길쌈 : (1)털실로 모직물을 짜는 일.
  • 뽑기 : (1)‘탈모’의 북한어.
  • 거덕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. ‘덜거덕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병증 : (1)모발에 생기는 병.
  • 꼬리 : (1)짐승의 꼬리에 난 털.
  • 붙이 : (1)털이 그대로 붙어 있는 짐승의 가죽. (2)털로 짠 물건. (3)‘짐승’의 북한어.
  • 초리 : (1)‘편모’의 북한어.
  • 소기 : (1)동물의 털을 청소할 때 쓰는 기계.
  • : (1)‘밀치다’의 방언
  • 겟과 : (1)절지동물문 십각목의 한 과. 털게, 밤송이게, 왕밤송이게 따위가 있다.
  • 비름 : (1)비름과의 한해살이풀. 높이는 1~2미터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마름모꼴의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다. 8월에 녹색 꽃이 수상(穗狀)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개과(蓋果)로 10월에 익는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들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데 강원, 경기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커덩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. ‘덜거덩’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짧은 : (1)양의 머리ㆍ귀ㆍ네 다리에 있는, 길이가 짧은 털.
  • 마디 : (1)홍조류 마디털과의 해조(海藻). 몸의 길이는 0.3~6mm이며 실 모양이고, 하나 또는 여럿이 엉켜서 난다. 동해안, 울릉도, 흑산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: (1)‘왕잠자리’의 방언
  • 북새 : (1)‘털북숭이’의 방언
  • : (1)덜덜 떨다.
  • : (1)주체가 되는 의복에 모자, 구두, 양말, 액세서리 따위를 포함시켜 전체적으로 통일된 느낌을 주는 차림.
  • 커덕 : (1)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치는 소리. ‘덜거덕’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산비 : (1)‘산비탈’의 방언
  • 중간 : (1)굵기와 길이, 조직학적 구조가 솜털과 긴털의 중간에 속하는 털.
  • 리다 : (1)‘털다’의 피동사. (2)‘털다’의 피동사. (3)‘털다’의 사동사. (4)‘털다’의 사동사.
  • 소금 : (1)‘솜털’의 방언
  • 혀증 : (1)실 유두가 비정상적으로 비대해진 혀. 두꺼운 모피 모양을 하고 있다.
  • 버덕 : (1)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. (2)아무렇게나 주저앉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보선 : (1)‘솜털’의 방언
  • 긁기 : (1)‘기모’의 북한어.
  • 써기 : (1)실은 흙이나 거름 따위를 부리기 쉽게 하기 위하여 달구지의 밑판에 달아 놓은 장치. 서로 맞물리게 되어 있는 두 짝인데 줄을 당기면 맞물린 두 짝이 벌어지면서 한꺼번에 실은 것이 쏟아진다.
  • 누에 : (1)알에서 갓 깨어난 누에. 빛깔은 검거나 붉으며 모양이 개미와 비슷하다.
  • 구무 : (1)‘털구멍’의 옛말. 휴지(休止)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‘와’ 앞에서 나타나며, 그 밖의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‘털’으로 나타난다.
  • 원주 : (1)털 안 뿌리 싸개가 남아 있어서 털 주위에 서캐 같은 하얀 물질이 발생하여 그 물질이 털 표면에서 잘 이동하는 피부병.
  • 리도 : (1)미국 오하이오주 서북부 이리호 서쪽 끝에 있는 도시. 오대호의 주요 항구로 교통 요충지이며 철강, 유리, 자동차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.
  • : (1)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는 회사.
  • : (1)‘진펄’의 방언
  • 산쑥 : (1)국화과의 낙엽 활엽 관목. 높이는 70cm 정도이며,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톱니가 있다. 어린 가지에 털이 있고 7~8월에 녹색 꽃이 줄기 끝에 많이 모여 핀다. 황해도 이북에 분포한다.
  • 산수 : (1)산짐승의 털.
  • 날개 : (1)새의 날개를 이루고 있는 깃털.
  • 써덕 : (1)큰 몸집이 몹시 맥없이 주저앉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크고 두툼한 물건이 맥없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우산 : (1)‘갓털’의 북한어.
  • 굵은 : (1)굵기가 55마이크로미터(㎛) 이상인 양털.
  • 버선 : (1)털가죽으로 크게 만든 버선. 몹시 추울 때나 먼 길을 갈 때에 덧신는다.
  • 줄기 : (1)털 가운데에서 피부의 바깥쪽으로 나와 있는 부분.
  • 솜깃 : (1)갓 부화된 조류의 몸을 싸고 있는 솜털 모양의 깃털.
  • 인조 : (1)사람이 만든, 털과 비슷한 성질을 가진 섬유.
  • 바늘 : (1)미끼를 깃털로 만들어 단 바늘. 오징어 따위를 잡는 데 쓴다.
  • 찌끼 : (1)가윗밥이 되어 모직 가공에 쓰지 못하는 털.
  • 샘종 : (1)홑결절의 형태로 나타나는 드문 피부 양성 종양의 일종. 조직학적으로 많은 각질낭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, 털집 깔때기 세포로 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
  • 부츠 : (1)털가죽으로 만들었거나 안쪽에 털을 대어 만든 부츠.
  • 뿌리 : (1)식물의 뿌리 끝에 실처럼 길고 부드럽게 나온 가는 털. 표피 세포의 벽이 길게 자라서 하나의 세포, 또는 여러 개의 세포들로 이루어져 생긴 것으로 땅속에서 양분과 수분을 빨아들이는 작용을 한다.
  • 부들 : (1)‘융모’의 북한어.
  • 청각 : (1)‘달팽이 털 세포’에 나 있는 감각털.
  • 콧속 : (1)‘코털’의 방언
  • : (1)담뱃재를 떨어 놓는 그릇. ⇒규범 표기는 ‘재떨이’이다.
  • 가시 : (1)나방의 애벌레 체표에 있는 독선에 이어진 가는 털. (2)동물의 머리, 다리, 꼬리 따위에 나는 털의 하나. 광택이 나고 독선이 이어져 있으며, 곧고 짧다. 독해파리에 나는 털 따위가 있다.
  • 향유 : (1)꿀풀과의 한해살이풀. 높이는 25~50cm이고 온몸에 털이 있으며,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잎자루와 톱니가 있다. 6~7월에 입술 모양의 연한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(蒴果)를 맺는다. 산지(山地)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.
  • 벗이 : (1)‘털갈이’의 방언
  • 세암 : (1)‘구레나룻’의 방언
  • 보동 : (1)‘솜털’의 방언
  • 가슴 : (1)털이 많이 난 가슴.
  • 죽은 : (1)‘사모’의 북한어.
  • 기아 : (1)영양이 부족하여 잘 자라지 못한 털. 갓 깬 어린 병아리에게 생긴다. 관리를 제대로 못할 때, 특히 온도가 제대로 맞지 않을 때 털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여 깃에 줄기가 생기는데, 후에 줄기가 생긴 부분은 끊어져 떨어진다.
  • : (1)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는, 가장 바깥을 이루는 막.
  • : (1)장기에서, 장군을 받아 막는 수. ⇒규범 표기는 ‘멍군’이다. (2)장기에서, 장군을 받아 막으려고 말을 놓을 때 하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멍군’이다.
  • 두덩 : (1)사람의 생식기 둘레에 난 털.
  • 부시 : (1)털이 많이 난 것. ⇒규범 표기는 ‘털북숭이’이다.
  • 시앙 : (1)‘생철’의 방언
  • 고막 : (1)돌조갯과의 하나. 껍데기는 검은 갈색이고 달걀 모양이며 표면에는 42~43개의 부챗살맥이 있다. 살은 붉은색이며 단맛이 있다. 얕은 바다 밑의 고운 모래펄에 사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북부,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피조개’이다.
  • : (1)죄수들의 은어로, 살인범이나 강도범 따위의 흉악범을 가둔 방을 이르는 말.
  • 미운 : (1)안 좋은 선입관 때문에 어떤 짓을 하여도 밉게 보이는 것.
  • 파리 : (1)털파릿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. 검정우단털파리, 모기털파리, 황다리털파리 따위가 있다.
  • 머리 : (1)머리에 난 털.
  • 벙것 : (1)‘털벙거지’의 방언
  • : (1)암페타민과 유사한 화학 구조를 가진 정신 흥분제. 식욕 억제 작용을 하여 비만 치료에 사용하지만 환각 증상과 의존성이 나타난다. 암페타민보다는 남용성ㆍ탐닉성이 약하다.
  • 푸덕 : (1)‘털버덕’의 방언
  • 깽이 : (1)‘터럭’의 방언
  • 구름 : (1)푸른 하늘에 높이 떠 있는 하얀 섬유 모양의 구름. 높이 5~13km 사이, 기온 영하 20℃ 이하인 곳에 나타난다. 빙정(氷晶)이 모여 생긴 것으로서 해나 달 주위에 끼면 무리가 나타나기도 한다. 기호는 Ci.
  • 잔대 : (1)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. 높이는 50~100cm이며, 잎의 양면과 줄기에 털이 빽빽이 있다. 8~9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(蒴果)로 11월에 익는다. 연한 경엽과 뿌리는 식용하는데 산지(山地)에서 자란다.
  • 갈기 : (1)말이나 사자 따위의 목덜미에 난 긴 털.
  • : (1)‘겨드랑이’의 방언
  • 너널 : (1)털가죽으로 크게 만든 버선. 몹시 추울 때나 먼 길을 갈 때에 덧신는다.
  • 배수 : (1)식물체의 표피에 있는, 다세포의 모상 돌기. 선단(先端) 또는 측면의 세포에서 수분을 분비하는 작용을 한다.
  • 지네 : (1)‘그리마’의 방언
  • : (1)새털닛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2.7~2.9mm이며, 온몸이 누런색이고 긴 털이 있다. 눈언저리가 조금 우므러들어 있다. 새에 이것이 성하면 깃털이 상하여 떨어지며 심하면 언저리의 털이 다 빠져 벌거숭이가 된다.
  • 가옷 : (1)‘털옷’의 방언
  • 거친 : (1)양모의 일종으로 모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모피질의 발육이 저하되어 탄성이 떨어지고 염색성이 불량인 털. 주로 엉덩이나 사지 하단에서 많이 발생한다.
2 3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61개) : 타, 탁, 탄, 탈, 탐, 탑, 탓, 탕, 태, 택, 탬, 탭, 탱, 터, 턱, 턴, 털, 텀, 텅, 텋, 테, 텍, 텐, 텔, 템, 텝, 텡, 텨, 텹, 톄, 토, 톡, 톤, 톨, 톱, 톳, 통, 퇴, 툅, 투, 툭, 툰, 툴, 툼, 툽, 퉁, 퉤, 튀, 튈, 튐, 튝, 트, 틀, 틈, 틉, 틔, 티, 틱, 틴, 팀, 팁

실전 끝말 잇기

털로 시작하는 단어 (587개) : 털, 털 가다듬기, 털가막사리, 털가슴, 털가옷, 털가죽, 털가죽종, 털가죽짐승, 털가침박달, 털 갈림증, 털갈매나무, 털갈이, 털갈이하다, 털갈참나무, 털 감각, 털 감소증, 털감장단수, 털감투, 털갗, 털개, 털개구리미나리, 털개밀, 털개불알꽃, 털개억새, 털개회나무, 털거덕, 털거덕거리다, 털거덕대다, 털거덕털거덕, 털거덕털거덕하다 ...
털로 시작하는 단어는 58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털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28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